현재 위치 : 홈 >> 영상 >> 본문
2018-01-03
정기목 상주무역 대표는 1995년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중국에 처음와 다양한 중국문화를 경험하고, 현재는 고향 경상북도 상주에 있는 농산물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는데요. 그가 말하는 중국 모습과 중국 전자상거래의 변화에 대해 영상을 통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2017-12-11
2018-11-22
2018-11-06
2018-10-31
2018-10-18
2018-10-11
2018-10-02
2018-03-30
2018-10-23
2018-09-20
2018-08-16
2018-08-14
2018-09-19
2018-07-11
2018-06-02
2018-06-03
2018-01-07
2018-05-28
2018-05-21
2018-05-16
회사소개이용약관제휴제안기사제보광고문의오시는 길
중국 베이징시 하이뎬구 처궁좡 서로 33호 우편번호:100048
인민화보사 한국어 잡지 ‘중국'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배포•복사 등을
금지합니다. 콘텐츠 교류 문의: +86 10 88417484
ebet구독문의:+86 10 8841 7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