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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나와 중국(한국)의 이야기’ 한중 청년 영상대회 개막식 열려


2019-09-11      

청명한 가을 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9월이 찾아왔다. 10일 베이징(北京)에서는 중국외문국, 주한중국대사관, 주중한국대사관의 지도로 중국 인민화보사가 한국 아주뉴스코퍼레이션과 함께 주최하는 제1 ‘나와 중국(한국) 이야기’ 한중 청년 영상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중한 양국은 오래 전부터 가까운 교류를 이어왔다. 

최근 전 세계를 휩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양국은 서로 힘을 모아 대응하며 도불원인, 인무이국(道不遠人, 人無異國·올바른 도는 사람에게서 멀리 있지 않고, 사람은 나라에 따라 다르지 않다)’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왔다.

 

 

개막식은 열정 넘치는 양국 청년들의 댄스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가오안밍(高岸明) 중국외문국 부국장 겸 편집장, 김진곤 주중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주중한국문화원 원장,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 지사장, 장커쥔(張軻軍) CJ차이나 부총재 등이 초청 내빈으로 참석했고,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 장하성 주중한국대사 등 영상을 통해 개막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가오안밍(高岸明) 중국외문국 부국장 겸 편집장(오른쪽 4번째), 김진곤 주중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주중한국문화원 원장(왼쪽 4번째),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 지사장(오른쪽 3번째), 위타오(于濤) 인민화보사 사장(왼쪽 3번째), 장융강(姜永剛) 중국외문국 국제협력부 주임(오른쪽 2번째), 훙레이(洪磊) 중국인민대외우호렵회 동아시아부 부처장(왼쪽 1번째), 장커쥔(張軻軍) CJ차이나 부총재(왼쪽 2번째), 박용석 컴투스 차이나 대표(오른쪽 1번째)가 영상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가오안밍 부국장은 축사에서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양국 국민자연스러운 친근감을 가지고 있으며 공통된 문화적 배경과 가치관이 긴밀하게 연결된 진정한 문화공동체이자 운명공동체이다. 양국의 교류와 협력이 펼쳐지는 큰 무대에서 우리는 양국 관계 발전의 증인이자 참여자이며 더 나아가 양국의 협력이 거둔 성과의 향유자이자 양국 교류사를 써내려가는 서술자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늘 중국외문국은 주한 중국대사관, 주중 한국대사관, 중한 협력기관과 함께 제1회 중한 청년 영상대회를 마련했. 양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동감 있는 화면과 진실된 감정으로 양국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정을 나눈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양국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오안밍 중국외문국 부국장 편집장이 개막사를 하고 있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정치적 신뢰가 깊어졌고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긴밀해져 중한 수교 28년 동안 양국 관계는 놀랄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간 교류는 양국 관계가 안정적이고 멀리 가게 하는 든든한 기반이고 문화 예술은 양국 국민의 우호를 증진시키는 교량이다. 이번 중한 청년 영상대회가 양국 국민의 마음을 통하게 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가 영상을 통해 축사를 하고 있다.

 

장하성 주중한국대사는 한중 양국은 어려울 때마다 서로 돕고 의지해 왔다며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서로간의 교류를 위해 신속통로를 개설하는 등 국가간 협력의 모범이 되었다고 밝혔다. 장하성 대사는 이제는 양국 민간 탄탄한 우호감정을 기반으로 한중 관계를 한 단계 더 높고 깊게 발전시켜 나가야 때라고 생각한다 “양국 청년들이 서로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자양분으로 하여 성장해 나간다면 미래의 한중 관계는 더욱 공고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하성 주중한국대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훙레이(洪磊)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동아시아부 부처장, 박민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중국지역 본부 대표, 박용석 컴투스 차이나 대표 등도 참석했다. 뉴젠쥔(牛建軍) 한국중국상회 회장 겸 중국공상은행 서울지점 대표, 정연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국지역 본부 본부장, 중국 촨메이(傳媒)대학교 한국유학생 대표 김은지 등은 영상축사를 통해 대회 개막에 대해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귀빈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영상대회 참가 대상은 양국의 영상 크리에이터,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1인 방송 크리에이터 등 개인이나 단체이며, 양국의 코로나19 대응 이야기, 도시 발전, 사회 발전, 문화 교류 등을 주제로 동영상 또는 사진 작품을 출품하는 형식이다. 이번 영상대회의 개최는 청년들의 영상기록물을 통해 양국의 민간 교류에 담긴 따스함과 온정을 공유하는 것에 취지를 두고 있다.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 지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장커쥔CJ차이나 부총재는 축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주한중국문화원, 주중한국문화원, 코트라, 한국관광공사, aT, 충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재한중국유학생연합회, 중국 촨메이대학교, 한국 경희대학교, CJ차이나, 컴투스 등 여러 기관과 단체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대회측은 양국 기관 관계자, 언론인, 교수, 관련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초빙해 추후 심사를 통해 1, 2, 3등상과 우수상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링크: 제1회 '나와 중국(한국)의 이야기' 한중 청년 영상대회 작품 모집 공고

http://hypedsound.com/krtj/202009/t20200901_8002193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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